[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이 주인공인 드라마다. 의사가 아닌 인물들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를 사랑하는 여주인공을 통해 주옥같은 명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유비는 물리치료사인 우보영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틈틈이 시를 읽으며 시인을 꿈꾸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생계를 우선시해야만 하는 역할이다.
생계를 위해 물리치료사를 택한 우보영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현시대의 소시민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유비는 영화 ‘이웃사촌’을 촬영 중이다. 정우, 오달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배우 이유비가 tvN 새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한다.‘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이 주인공인 드라마다. 의사가 아닌 인물들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를 사랑하는 여주인공을 통해 주옥같은 명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유비는 물리치료사인 우보영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틈틈이 시를 읽으며 시인을 꿈꾸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생계를 우선시해야만 하는 역할이다.
생계를 위해 물리치료사를 택한 우보영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현시대의 소시민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유비는 영화 ‘이웃사촌’을 촬영 중이다. 정우, 오달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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