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겁 없는 녀석들’ 프리뷰

MBC ‘겁 없는 녀석들’의 도전자들이 멘토 정준하와 윤형빈을 놀라게 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도장 깨기-창과 방패’ 미션이 치러진다.현재 1차 오디션을 거쳐 지옥의 합숙 훈련 과정을 통과한 도전자들이 팀 서바이벌을 위해 이특-권민석, 정준하-윤형빈-아오르꺼러, 정문홍-권아솔 세 팀으로 나뉜 상황.

지난 1일 방송된 4회에서는 팀 선택 과정이 공개됐으며 27명의 도전자 중 15명이 살아남아 멘토들의 지도 아래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팀 대항 미션을 수행하기에 앞서 이들은 팀 내 대결을 통해 탈락자를 가려야 한다. 대결을 앞둔 도전자들은 치열하게 경기에 임했고 정준하와 윤형빈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겁 없는 녀석들’은 오는 9일 0시 45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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