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핫팩을 손에 꼭 쥔 채 추위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 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 위에서 잠든 모습으로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래원과 신세경은 긴장을 풀고 쉬는 상황에서도 상대배우와 스태프들을 챙기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현장에서 김래원과 신세경은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극 중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흑기사’ 제작진은 “김래원과 신세경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 현장 스태프들까지 챙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만큼 극 중에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흑기사’는 오는 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흑기사’ 비하인드 /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KBS2 새 수목극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핫팩을 손에 꼭 쥔 채 추위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 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 위에서 잠든 모습으로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래원과 신세경은 긴장을 풀고 쉬는 상황에서도 상대배우와 스태프들을 챙기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현장에서 김래원과 신세경은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극 중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흑기사’ 제작진은 “김래원과 신세경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 현장 스태프들까지 챙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만큼 극 중에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흑기사’는 오는 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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