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송은이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파일럿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강성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송인 송은이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파일럿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강성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의 리얼한 일상에 재밌는 참견으로 참신한 재미를 선사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김생민, 송은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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