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엔은 지난 19일 홍콩 군통 apm에서 열린 개막식에 초청돼 참석했다. 크리스마스에 앞서 열린 대형 개막식에서 그는 팬미팅, 자선 사인회,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교감했다.특히 팬들의 환호에 드라마 ‘W’의 OST ‘니가 없는 난’을 부르며 화답했다. 그의 홍콩 방문 소식과 팬 서비스는 주요 일간지인 명보, 성도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크게 다뤘다.
엔은 지난해 그룹으로 중국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리믹스’에 출연할 당시 가수 이정현의 ‘와’와 ‘바꿔’를 부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중화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엔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뮤지컬 ‘인터뷰’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심장병 어린이 후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빅스 엔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의 엔이 홍콩에서 환대를 받고 돌아왔다.엔은 지난 19일 홍콩 군통 apm에서 열린 개막식에 초청돼 참석했다. 크리스마스에 앞서 열린 대형 개막식에서 그는 팬미팅, 자선 사인회,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교감했다.특히 팬들의 환호에 드라마 ‘W’의 OST ‘니가 없는 난’을 부르며 화답했다. 그의 홍콩 방문 소식과 팬 서비스는 주요 일간지인 명보, 성도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크게 다뤘다.
엔은 지난해 그룹으로 중국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리믹스’에 출연할 당시 가수 이정현의 ‘와’와 ‘바꿔’를 부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중화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엔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뮤지컬 ‘인터뷰’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심장병 어린이 후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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