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슬리피는 지난 13일 개인 SNS에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오는 18일 오후 6시 해쉬스완과 지투가 참여한 신곡 ‘플라시보’를 발매한다.‘플라시보’는 오리엔탈 사운드와 트랩 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플라시보 효과’를 통해 현재 힙합신에 대한 슬리피의 솔직한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슬리피는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예능에서와는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싱글 ‘맘대로’를 발표하며 과거 지기펠라즈 시절부터 쌓아온 실력을 입증했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플라시보’ 또한 기대를 얻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슬리피 ‘플라시보’ 커버 이미지/제공=TS엔터테인먼트
언터처블의 슬리피가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플라시보’를 발매한다.슬리피는 지난 13일 개인 SNS에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오는 18일 오후 6시 해쉬스완과 지투가 참여한 신곡 ‘플라시보’를 발매한다.‘플라시보’는 오리엔탈 사운드와 트랩 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플라시보 효과’를 통해 현재 힙합신에 대한 슬리피의 솔직한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슬리피는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예능에서와는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싱글 ‘맘대로’를 발표하며 과거 지기펠라즈 시절부터 쌓아온 실력을 입증했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플라시보’ 또한 기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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