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트와이스는 16일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의 ‘박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은 ‘2017 MAMA(Meet Asian Music Awards)’ 특집으로 꾸며져 생방송은 결방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1위는 공개됐고 트와이스의 ‘Likey’가 트로피를 얻게 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Likey’로 5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해냈다.
‘엠카운트다운’은 오늘(16일)을 시작으로 3주동안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Mnet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오른 트와이스 / 사진=방송화면
그룹 트와이스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트와이스는 16일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의 ‘박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은 ‘2017 MAMA(Meet Asian Music Awards)’ 특집으로 꾸며져 생방송은 결방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1위는 공개됐고 트와이스의 ‘Likey’가 트로피를 얻게 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Likey’로 5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해냈다.
‘엠카운트다운’은 오늘(16일)을 시작으로 3주동안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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