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 ㈜영화사 두둥)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 ㈜영화사 두둥)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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