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십센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십센치의 단독 콘서트 계획을 공개했다. 2018년 신년에 열리는 이번 단독 공연명은 십센치가 발매한 정규앨범 숫자를 더하는 ‘1+2+3+4’로, 모두 합하면 10이 되는 의미를 지닌다.소속사 측은 “1년 만에 여는 십센치 단독공연인 만큼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 신년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십센치는 2018년도에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발매한 정규앨범 4.0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십센치는 현재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안착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십센치(10cm)의 신년 단독 콘서트 ‘1+2+3+4’는 2018년 1월 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5시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2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십센치 신년 단독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가수 십센치(10cm)가 신년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십센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십센치의 단독 콘서트 계획을 공개했다. 2018년 신년에 열리는 이번 단독 공연명은 십센치가 발매한 정규앨범 숫자를 더하는 ‘1+2+3+4’로, 모두 합하면 10이 되는 의미를 지닌다.소속사 측은 “1년 만에 여는 십센치 단독공연인 만큼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 신년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십센치는 2018년도에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발매한 정규앨범 4.0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십센치는 현재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안착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십센치(10cm)의 신년 단독 콘서트 ‘1+2+3+4’는 2018년 1월 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5시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2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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