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데일리 다이아 50회-챈이랑’에서는 다이아 정채연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어두운 차 안에서 V라이브를 진행하던 정채연은 휴대폰으로 조명을 셋팅하기 시작했다. 정채연은 “차 안에서 셀프캠을 찍었던 적이 많기 때문에 문제없다”며 셀카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정채연은 “가수로서 MBK엔터에 들어가고싶다”라는 팬의 말에 “저희 회사 오디션이 가끔 열린다. 와서 보시면 심사는 회사가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다이아 정채연/사진=V앱 방송화면
다이아 정채연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데일리 다이아 50회-챈이랑’에서는 다이아 정채연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어두운 차 안에서 V라이브를 진행하던 정채연은 휴대폰으로 조명을 셋팅하기 시작했다. 정채연은 “차 안에서 셀프캠을 찍었던 적이 많기 때문에 문제없다”며 셀카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정채연은 “가수로서 MBK엔터에 들어가고싶다”라는 팬의 말에 “저희 회사 오디션이 가끔 열린다. 와서 보시면 심사는 회사가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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