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흑석동으로 향했다. 김성주, 안정환은 MC 이경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밥 동무’로 출연했다.네 사람은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만났다. 김성주는 “모교”라고 소개했고, 안정환은 “어린 시절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동네”라고 설명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호동, 이경규, 안정환, 김성주는 한 끼 도전을 위해 애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방송인 김성주가 ‘한끼줍쇼’를 찾았다.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전문 분야인 축구와 경기 중계를 하며 등장했다.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흑석동으로 향했다. 김성주, 안정환은 MC 이경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밥 동무’로 출연했다.네 사람은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만났다. 김성주는 “모교”라고 소개했고, 안정환은 “어린 시절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동네”라고 설명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호동, 이경규, 안정환, 김성주는 한 끼 도전을 위해 애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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