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희현은 “저의 모교에 가는 길”이라며 “오랜만이다. 1년 만에 가는데, 설렌다”고 웃었다.
이어 “행사를 가고 있다”며 “여러 행사를 하며 ‘모교 축제를 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간다. 학생들이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바랐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그룹 다이아 희현/사진=네이버 V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다이아의 희현이 1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오늘은 나 혼자다. 다른 멤버들과 따로 차를 타고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희현은 “저의 모교에 가는 길”이라며 “오랜만이다. 1년 만에 가는데, 설렌다”고 웃었다.
이어 “행사를 가고 있다”며 “여러 행사를 하며 ‘모교 축제를 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간다. 학생들이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바랐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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