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우리 둘만 아는’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윤건은 자신의 경험을 가사에 녹여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윤건이 드라마 OST 참여를 제외하고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발매하는 음원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윤건은 또 네티즌들이 SNS에 올린 영상을 모아 ‘우리 둘만 아는’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거리,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 이국적인 배경에서의 데이트 등이 고스란히 담겼다.
신곡 발매 이후 팬들은 “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윤건 노래 중에 최고다” “믿고 듣는 감성의 아이콘” 등 좋은 반응을 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윤건 / 사진제공=센토 엔터테인먼트
가수 윤건이 지난달 31일 내놓은 신곡 ‘우리 둘만 아는’으로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우리 둘만 아는’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윤건은 자신의 경험을 가사에 녹여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윤건이 드라마 OST 참여를 제외하고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발매하는 음원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윤건은 또 네티즌들이 SNS에 올린 영상을 모아 ‘우리 둘만 아는’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거리,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 이국적인 배경에서의 데이트 등이 고스란히 담겼다.
신곡 발매 이후 팬들은 “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윤건 노래 중에 최고다” “믿고 듣는 감성의 아이콘” 등 좋은 반응을 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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