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주헌, 셔누, 기현의 새 앨범 ‘DRAMARAMA’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각 사진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며 한층 물오른 멤버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공개 직후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 측은 “몬스타엑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멤버 별 콘셉트 이미지,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SHINE FOREVER’ 발표 이후 첫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11개국 16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열었다.앞서 몬스타엑스는 정규 1집 ‘더 클랜 파트 2.5 더 파이널 챕터’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아이튠스 K팝 차트 1위, 일본 싱글 ‘뷰티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고 ‘케이콘 2017 호주’ 콘서트에서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등 국내외 대세로 발돋움했다.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은 11월 7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몬스타엑스는 앨범 발매 당일 컴백 기념 쇼콘을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몬스타엑스 주헌, 셔누, 기현 티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둔 그룹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주헌, 셔누, 기현의 새 앨범 ‘DRAMARAMA’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각 사진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며 한층 물오른 멤버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공개 직후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 측은 “몬스타엑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멤버 별 콘셉트 이미지,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SHINE FOREVER’ 발표 이후 첫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11개국 16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열었다.앞서 몬스타엑스는 정규 1집 ‘더 클랜 파트 2.5 더 파이널 챕터’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아이튠스 K팝 차트 1위, 일본 싱글 ‘뷰티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고 ‘케이콘 2017 호주’ 콘서트에서 엔딩 무대를 장식하는 등 국내외 대세로 발돋움했다.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은 11월 7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몬스타엑스는 앨범 발매 당일 컴백 기념 쇼콘을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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