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울려라! 골든차일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8회 방송을 끝으로 아쉬움 속에 종영을 맞이했다. 골든차일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감춰왔던 예능감을 뽐냈다.최종화에서는 골든차일드가 다양한 연령대의 매력 평가단에게 미션 수행은 물론 매력점수 평가까지 받아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이 끝날 때까지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먼저 첫 번째 주자인 재석과 동현은 50대 아저씨 평가단과 마주해 초반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잠시 당황했지만 첫 인사부터”입덕이 뭐에요?”라고 묻는 50대 아저씨 평가단에게 필사적인 매력 어필을 하며 높은 점수를 받고 미션을 성공시켰다.
이어 오빠 미소를 짓게 만든 9살 꼬마 숙녀에게 미션을 도전한 대열과 지범은 최악의 점수를 받을 거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열은 6점, 지범은 9점을 각각 받았다.마지막 골든벨의 주인공 ‘최고의 매력둥이’로는 와이, 주찬, 재현이 되었으며, 끝으로 골든차일드는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씩씩하고 유쾌하게 8주간에 걸친 방송을 마쳤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방송이 끝남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센스 넘치는 자막과 함께 지난 방송에 담기지 않은 미공개 영상을 방출했다. 골든차일드는 마지막까지 빅재미를 만들어내 완벽한 예능돌로서의 면모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골든차일드는 데뷔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전 Mnet‘ 2017울림PICK’ 이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며 통해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이번 두 번째 리얼리티에서도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잠재력과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골든차일드 리얼리티 ‘울려라! 골든차일드’는 네이버 V LIVE 채널과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TV캐스트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사진=’울려라! 골든차일드’ 방송화면 캡처
신인 그룹 골든차일드의 두 번째 단독 리얼리티 ‘울려라! 골든차일드’가 막을 내렸다.‘울려라! 골든차일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8회 방송을 끝으로 아쉬움 속에 종영을 맞이했다. 골든차일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감춰왔던 예능감을 뽐냈다.최종화에서는 골든차일드가 다양한 연령대의 매력 평가단에게 미션 수행은 물론 매력점수 평가까지 받아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이 끝날 때까지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먼저 첫 번째 주자인 재석과 동현은 50대 아저씨 평가단과 마주해 초반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잠시 당황했지만 첫 인사부터”입덕이 뭐에요?”라고 묻는 50대 아저씨 평가단에게 필사적인 매력 어필을 하며 높은 점수를 받고 미션을 성공시켰다.
이어 오빠 미소를 짓게 만든 9살 꼬마 숙녀에게 미션을 도전한 대열과 지범은 최악의 점수를 받을 거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열은 6점, 지범은 9점을 각각 받았다.마지막 골든벨의 주인공 ‘최고의 매력둥이’로는 와이, 주찬, 재현이 되었으며, 끝으로 골든차일드는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씩씩하고 유쾌하게 8주간에 걸친 방송을 마쳤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방송이 끝남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센스 넘치는 자막과 함께 지난 방송에 담기지 않은 미공개 영상을 방출했다. 골든차일드는 마지막까지 빅재미를 만들어내 완벽한 예능돌로서의 면모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골든차일드는 데뷔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전 Mnet‘ 2017울림PICK’ 이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며 통해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이번 두 번째 리얼리티에서도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잠재력과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골든차일드 리얼리티 ‘울려라! 골든차일드’는 네이버 V LIVE 채널과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TV캐스트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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