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골든차일드/사진=V앱 방송화면

골든차일드 지범과 대열이 9살 꼬마 숙녀 앞에서 매력을 뽐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울려라! 골든차일드’ 8화에서는 여러 연령대의 매력 평가단에게 평가받는 골든차일드의 모스빙 공개됐다.지범과 대열은 매력 평가단 중 9살 꼬마 숙녀 혜림의 등장에 오빠미소를 지었다. 대열은 준비한 인형을을 혜림에게 건네며 “선물로 줄까?”라고 물었지만 혜림은 “아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범과 대열은 혜림에게 뽀뽀를 받으라는 미션을 받고 당황했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은 “이게 가장 어려운 미션인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두 사람은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혜림은 대열과 지범에 각각 매력 점수 6점, 9점을 줬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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