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KBS2 ‘배틀트립’ 써니, 효연 /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호주에서 ‘하트 요정’과 ‘CF 요정’ 같은 포즈를 취했다.

‘배틀트립’은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하트 요정과 CF 요정처럼 찍힌 사진을 13일 공개했다.사진 속 써니는 소녀시대에서 귀여움과 애교를 담당하고 있는만큼 브리즈번에서도 귀여움을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하트 애교를 발사하고 있다.

효연은 커피 광고의 한 장면처럼 눈을 지긋이 감고 커피 향을 음미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써니와 효연 두 사람은 새로운 곳을 방문할 때마다 눈을 반짝였다”며 “지난 방송에서 소개됐던 ‘브리즈버닝 투어’보다 이번 ‘히든전’을 통해 더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KBS2에서 방영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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