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3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방송화면 캡처.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의 에릭과 민우가 서로에게 하트를 발사했다.

13일 방송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에릭이 배를 타고 떠나는 민우에게 하트를 발사했고 민우도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화답했다.에릭을 찾아왔던 민우와 앤디는 에릭을 남겨두고 먼저 배를 타고 서울로 돌아갔다.

떠나려는 두 사람에게 에릭은 시크하게 잘 가라며 인사했지만 막상 둘이 탄 배가 멀어지자 두 팔로 애특한 하트를 만들며 ‘가지마 돌아와”라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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