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이 날 방송에서 잭슨은 “요즘 진영과 대화 중 많이 사용하는 말이 있다. ‘안 하던 것 하지마’라는 말이다”며 “원래는 자주 안 했는데 요즘에 자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잭슨은 “또 어떤 말을 사용하냐”는 진영의 물음에 “예를 들면 말해도 돼요? 안돼요. 어떻게 욕을 해요. 사실 저 욕 잘해요”라고 설명했다.
또 잭슨은 “솔직하게 말하는데 저 욕 잘해요”라며 진영을 향해 “나의 욕은 그냥 막 던지는데 공격적인 느낌은 아니야. 그런데 너는 욕을 자주 하지는 않는데 할 때마다 사람 마음에 상처가 남아서 평생 기억에 남아.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갓세븐 진영(왼쪽부터), 잭슨/사진=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그룹 갓세븐의 잭슨과 진영이 팬들과 소통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서다.이 날 방송에서 잭슨은 “요즘 진영과 대화 중 많이 사용하는 말이 있다. ‘안 하던 것 하지마’라는 말이다”며 “원래는 자주 안 했는데 요즘에 자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잭슨은 “또 어떤 말을 사용하냐”는 진영의 물음에 “예를 들면 말해도 돼요? 안돼요. 어떻게 욕을 해요. 사실 저 욕 잘해요”라고 설명했다.
또 잭슨은 “솔직하게 말하는데 저 욕 잘해요”라며 진영을 향해 “나의 욕은 그냥 막 던지는데 공격적인 느낌은 아니야. 그런데 너는 욕을 자주 하지는 않는데 할 때마다 사람 마음에 상처가 남아서 평생 기억에 남아.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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