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 개최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이하 세번걸이)가 첫 번째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세번걸이는 배우 김희원과 이선진, 유서진, 김지연, 이석준, 양기원, 서은아, 정다솔, 차준, 이동우가 소속된 연예기획사다.오디션 지원 부문은 노래 댄스 랩 연기 등이며 16세~23세(2002년~1995년 생)라면 성별무관, 국적불문 지원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서류 접수 기간이다.

세번걸이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배우뿐만 아니라 노래,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류 모집 이후 오는 11월 11일 2차 센터오디션, 11월 25일 3차 최종 오디션이 열린다. 세번걸이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 방문접수와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사진 및 영상 미제출시 심사에서 제외된다.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번걸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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