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블락비 피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미공개 셀카와 함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25일 피오는 소속사를 통해 “첫! 솔로 앨범 ‘MEN’z NIGHT’ 첫 드라마 ‘사랑의 온도’ 둘 다 대박 기원!”이라고 적힌 친필 사인 메시지와 미공개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 속 피오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 현장에서 조리복을 착용,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뽀얀 피부와 하트 입술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푸르른 나무가 가득한 배경과 신입 막내 요리사 역할을 맡은 피오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일맥상통하는 분위기다.

함께 공개된 친필 사인 메시지에는 피오를 형상화 한 듯한 하트 입술의 귀여운 이모티콘이 인상적이다.

피오는 ‘사랑의 온도’에서 막내 요리사 강민호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첫 솔로 싱글 ‘MEN’z NIGHT’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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