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지난 18일 오후 6시 발매된 길구봉구의 ‘이 별’은 공개 후핫이슈, 길구봉구, 지니뮤직 3위, 올레뮤직 5위, 멜론 22위, 소리바다 16위 등을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길구봉구는 앞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신곡 ‘이 별’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가 차트에 함께 오르며 음원강자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 별’은 이별 후 혼자 남게 된 이의 쓸쓸하고도 애잔한 감성을 ‘이 별(This Star)’에 비유하여 사랑의 아픔을 감각적이고 애틋하게 풀어낸 곡이다. 서정적인 전반부와는 달리 후반부에는 드라마틱한 편곡과 길구봉구만의 보컬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길구봉구 / 사진제공=뮤직웍스
이번엔 역주행 아닌 정주행이다. 길구봉구의 신곡 ‘이 별’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지난 18일 오후 6시 발매된 길구봉구의 ‘이 별’은 공개 후핫이슈, 길구봉구, 지니뮤직 3위, 올레뮤직 5위, 멜론 22위, 소리바다 16위 등을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길구봉구는 앞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신곡 ‘이 별’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가 차트에 함께 오르며 음원강자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 별’은 이별 후 혼자 남게 된 이의 쓸쓸하고도 애잔한 감성을 ‘이 별(This Star)’에 비유하여 사랑의 아픔을 감각적이고 애틋하게 풀어낸 곡이다. 서정적인 전반부와는 달리 후반부에는 드라마틱한 편곡과 길구봉구만의 보컬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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