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크리미널 마인드’/사진제공=tvN

손현주의 남다른 리더십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 극본 홍승현)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의 팀장 강기형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손현주가 후배들을 두루 챙기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극 중 강기형(손현주)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NCI의 팀장으로 그 어떤 미궁에 빠진 사건이라 할지라도 끝끝내 범인을 잡아낸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을 탄탄하게 이끌어 NCI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손현주가 후배 배우들에게 굳은 신망을 얻을 수밖에 없는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그간 극에서 웃을 일이 크게 없었던 그가 보기 드문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어 촬영을 마친 후 이준기(김현준)를 포옹, 후배를 격려하는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고윤(이한)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쉬는 시간 틈틈이 대사를 맞춰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이처럼 극 중 강기형이 강렬한 카리스마로 팀을 통솔한다면 손현주는 스스럼없는 표현으로 후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고 있다. 이를 드러내는 방식은 각기 다르지만 팀원,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만큼은 결을 함께하고 있기에 훈훈함을 더한다.이에 ‘크리미널마인드’의 제작진은 “손현주는 대선배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현장에서 후배, 스태프들과 격 없이 어울리는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다.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라고 밝혔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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