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OF 측이 11일 출연진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GOT7, 아이콘, 정용화를 비롯해 뉴이스트W, SF9, 모모랜드, 빅톤, 소유미, 알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취지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시행사가 오는 10월 22~31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그 중 개막공연에는 APINK, ASTRO, B.A.P, GOT7, SF9, 뉴이스트 W, 모모랜드, 블랙핑크, 아이콘, 여자친구, 워너원, 젝스키스가, 파크콘서트에는 김태우, 레드벨벳, 백지영, 볼빨간 사춘기, 빅톤, 소유미, 알리, 에일리, 유리상자, 정용화, 허스키 브라더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공연 티켓 예매는 하나투어에서 1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며, 14일 아티스트 팬미팅, 18일 폐막공연 티켓 예매 페이지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of.or.kr)와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BOF’ 4차 라인업 공개 / 사진제공=’BOF’
한류페스티벌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에 GOT7, 아이콘, 정용화 등이 출연한다.BOF 측이 11일 출연진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GOT7, 아이콘, 정용화를 비롯해 뉴이스트W, SF9, 모모랜드, 빅톤, 소유미, 알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취지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시행사가 오는 10월 22~31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그 중 개막공연에는 APINK, ASTRO, B.A.P, GOT7, SF9, 뉴이스트 W, 모모랜드, 블랙핑크, 아이콘, 여자친구, 워너원, 젝스키스가, 파크콘서트에는 김태우, 레드벨벳, 백지영, 볼빨간 사춘기, 빅톤, 소유미, 알리, 에일리, 유리상자, 정용화, 허스키 브라더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공연 티켓 예매는 하나투어에서 1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며, 14일 아티스트 팬미팅, 18일 폐막공연 티켓 예매 페이지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of.or.kr)와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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