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나는 “멤버들이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줬다”며 웃었다. 그는 “촬영이 바빠서 숙소에 잘 못 들어가는데, 가끔 갈 때마다 멤버들이 사과즙이랑 홍삼을 엄청 챙겨준다”고 덧붙였다.보나는 “어제도 오랜만에 숙소에 갔는데 미리 밥을 차려놨더라. 열심히 하라며 응원을 많이 해준다. 정말 고맙다”며 웃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8부작으로,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늘(1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우주소녀 보나 / 사진제공=KBS
우주소녀의 보나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기자간담회에서다.보나는 “멤버들이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줬다”며 웃었다. 그는 “촬영이 바빠서 숙소에 잘 못 들어가는데, 가끔 갈 때마다 멤버들이 사과즙이랑 홍삼을 엄청 챙겨준다”고 덧붙였다.보나는 “어제도 오랜만에 숙소에 갔는데 미리 밥을 차려놨더라. 열심히 하라며 응원을 많이 해준다. 정말 고맙다”며 웃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8부작으로,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늘(1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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