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킬라그램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응원하는 자필 메시지와 사인을 공개했다. 킬라그램은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에게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함께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알렸다.킬라그램은 “이번 릴레이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며 “2017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패럴림픽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 주자로 배우 마동석과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 딘을 지목했다.
킬라그램은 Mnet ‘쇼 미 더 머니6’에 참여해 독특한 랩 스타일로 다시 한번 대중과 프로듀서들에게 주목받았으며 경연곡 ‘어디’와 ‘요즘 것들’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후 상위권에 안착하는 성공을 거뒀다.
이후 킬라그램은 영화 ‘범죄도시’ 타이틀 OST ‘Dirty Dog’에도 참여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킬라그램 / 사진제공=킬라그램 인스타그램
래퍼 킬라그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개최 응원 캠페인의 바통을 이어받았다.킬라그램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응원하는 자필 메시지와 사인을 공개했다. 킬라그램은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에게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함께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알렸다.킬라그램은 “이번 릴레이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며 “2017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패럴림픽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 주자로 배우 마동석과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 딘을 지목했다.
킬라그램은 Mnet ‘쇼 미 더 머니6’에 참여해 독특한 랩 스타일로 다시 한번 대중과 프로듀서들에게 주목받았으며 경연곡 ‘어디’와 ‘요즘 것들’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후 상위권에 안착하는 성공을 거뒀다.
이후 킬라그램은 영화 ‘범죄도시’ 타이틀 OST ‘Dirty Dog’에도 참여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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