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일본 AV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 라운지에서 열린 마사오닷컴과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가 주최하는 하마사키 마오 내한 ‘테라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 AV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 라운지에서 열린 마사오닷컴과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가 주최하는 하마사키 마오 내한 ‘테라 콘서트’에 참석했다.

하마사키 마오는 2012년 AV배우로 데뷔해 채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2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한국 팬을 확보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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