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성동일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곽경택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성동일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곽경택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래원, 김해숙, 전혜진, 성동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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