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동우, 성종은 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브이(V)라이브를 통해 상암동에서 열린 이벤트 과정을 공개했다.이벤트 현장에는 수 많은 팬들이 몰렸고, 동우는 한 팬의 얼굴을 기억하며 따뜻하게 반겼다.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랩도 선사하고, 해외에서 온 팬에게는 고맙다고 인사도 했다.
성종은 커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연발했으나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행사를 마친 그는 “많이 와주셔서 고맙고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6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인피니트의 ‘말하는 대로’ 예고 영상 캡쳐
그룹 인피니트 동우와 성종이 팬들을 위해 커피 트럭 이벤트를 준비했다.동우, 성종은 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브이(V)라이브를 통해 상암동에서 열린 이벤트 과정을 공개했다.이벤트 현장에는 수 많은 팬들이 몰렸고, 동우는 한 팬의 얼굴을 기억하며 따뜻하게 반겼다.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랩도 선사하고, 해외에서 온 팬에게는 고맙다고 인사도 했다.
성종은 커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연발했으나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행사를 마친 그는 “많이 와주셔서 고맙고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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