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선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유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싱글앨범 ‘가시나’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가수 선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유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싱글앨범 ‘가시나’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싱글 ‘가시나’는 매번 새로운 음악을 발표할 때마다 고혹적인 동시에 파격적인 컨셉을 선보여온 선미가 막강한 프로듀서들이 포진하고 있는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le)’과 공동 작업을 통해 야심차게 준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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