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사진=MBC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 13, 1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8.0%, 11.2%를 각각 기록했다.
처음으로 10%대 시청률을 돌파한 것이다. 지난 12회 방송분(9.6%)보다 1.6%P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같은 날 첫 방송된 KBS2 ‘맨홀’은 시청률 3.1%를 나타냈다. 3사 수목극 중 3위로 출발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 13, 1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8.0%, 11.2%를 각각 기록했다.
처음으로 10%대 시청률을 돌파한 것이다. 지난 12회 방송분(9.6%)보다 1.6%P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같은 날 첫 방송된 KBS2 ‘맨홀’은 시청률 3.1%를 나타냈다. 3사 수목극 중 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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