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7일 방송된 ‘시골경찰’ 4회는 TNmS 유료가구 전국 기준(이하 동일) 평균 시청률 1.1%, 최고 시청률 1.3%를 나타냈다.‘시골경찰’은 배우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이 시골 경찰 도전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배우들의 반전 면모를 만날 수 있다. 특히 4회에서는 오대환이 차량통제 업무를 수행하며 따뜻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눈물을 흘릴 일도 있었다. 용담치안센터의 이완재 센터장이 정년퇴임 소식을 전한 것이다. 평소 출연진의 멘토가 되어주던 이 센터장과의 이별에 모두 눈물을 쏟았다.
‘시골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시골경찰’ 캡처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4회가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동시간대 케이블 채널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7일 방송된 ‘시골경찰’ 4회는 TNmS 유료가구 전국 기준(이하 동일) 평균 시청률 1.1%, 최고 시청률 1.3%를 나타냈다.‘시골경찰’은 배우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이 시골 경찰 도전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배우들의 반전 면모를 만날 수 있다. 특히 4회에서는 오대환이 차량통제 업무를 수행하며 따뜻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눈물을 흘릴 일도 있었다. 용담치안센터의 이완재 센터장이 정년퇴임 소식을 전한 것이다. 평소 출연진의 멘토가 되어주던 이 센터장과의 이별에 모두 눈물을 쏟았다.
‘시골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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