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안재홍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안재홍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박서준, 강하늘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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