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태양은 지난 5~6일 오사카 핫모토 스타디움을 마지막으로 2개 도시 4회 공연의 일본 스타디움 투어를 마쳤다.태양은 세트리스트, 무대, 영상, 조명, 밴드구성까지 스테이지의 모든 구성에 참여했다. 기획 회의부터 연출까지 빠짐없이 그의 손길이 닿아 더욱 특별한 공연을 완성시켰다.
태양은 “새 앨범은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음악을 만들고자 작업이 길어졌다. 앞으로도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슴 속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태양은 오는 26일~2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WHITE NIGHT’를 개최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태양이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태양은 지난 5~6일 오사카 핫모토 스타디움을 마지막으로 2개 도시 4회 공연의 일본 스타디움 투어를 마쳤다.태양은 세트리스트, 무대, 영상, 조명, 밴드구성까지 스테이지의 모든 구성에 참여했다. 기획 회의부터 연출까지 빠짐없이 그의 손길이 닿아 더욱 특별한 공연을 완성시켰다.
태양은 “새 앨범은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음악을 만들고자 작업이 길어졌다. 앞으로도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슴 속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태양은 오는 26일~2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WHITE NIGHT’를 개최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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