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세븐틴은 박력 넘치는 칼군무를 보여줬다. 초반에는 곡과 어울리는 귀여운 표정연기를, 후반에는 남자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표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습 영상인데도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5일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로 태국 방콕을 찾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세븐틴 안무 영상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데뷔 800일을 맞아 네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 곡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의 안무 연습 영상을 2일 오후 공개했다.세븐틴은 박력 넘치는 칼군무를 보여줬다. 초반에는 곡과 어울리는 귀여운 표정연기를, 후반에는 남자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표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습 영상인데도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5일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로 태국 방콕을 찾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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