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위너의 새 음반 ‘아워 투웬티 포(OUR TWENTY FOR)’ 타이틀 곡‘럽미럽미’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됐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싱그러운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위너가 말하는 20대의 젊음, 열정, 청춘 등을 표현하고자 했다.‘럽미럽미’는 오래된 디스코 장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신선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일부 멜로디부터 중독성이 느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럽미럽미’의 메인 멜로디는 아직 공개 안한 상태다. 워낙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라 음원 발표 전에 메인 멜로디를 공개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댄스홀과 트로피컬을 버무린 ‘아일랜드’도 이번 음반에 수록됐다. 위너의 ‘아워 투웬티 포’는 4일 오후 4시 발매된다. 5일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컴백 비하인드를 전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위너 ‘럽미럽미’ 뮤직비디오 티저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이틀 앞둔 그룹 위너가 신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2일 공개했다.위너의 새 음반 ‘아워 투웬티 포(OUR TWENTY FOR)’ 타이틀 곡‘럽미럽미’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됐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싱그러운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위너가 말하는 20대의 젊음, 열정, 청춘 등을 표현하고자 했다.‘럽미럽미’는 오래된 디스코 장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신선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일부 멜로디부터 중독성이 느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럽미럽미’의 메인 멜로디는 아직 공개 안한 상태다. 워낙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라 음원 발표 전에 메인 멜로디를 공개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댄스홀과 트로피컬을 버무린 ‘아일랜드’도 이번 음반에 수록됐다. 위너의 ‘아워 투웬티 포’는 4일 오후 4시 발매된다. 5일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컴백 비하인드를 전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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