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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