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가수 신유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SY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신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2일 대학로 더굿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신유는 반원형으로 된 공연장을 선택해 팬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후 2시와 6시 연속으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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