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22일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김세정, 육중완, 김병만이 갓 110kg 뽑기에 나섰다.멤버들은 갓김치를 얻기 위해 갓밭으로 향했다. 김세정은 끊임없이 일을 한다며 힘들어했지만 막상 갓밭에 가자 야무지게 일을 했다.
김병만은 달인답게 개인 분량인 23kg을 금방 따냈다. 육중완은 열심히 하는 두 사람을 보고 갓세정과 갓병만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이 갓 110kg를 뽑았다.22일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김세정, 육중완, 김병만이 갓 110kg 뽑기에 나섰다.멤버들은 갓김치를 얻기 위해 갓밭으로 향했다. 김세정은 끊임없이 일을 한다며 힘들어했지만 막상 갓밭에 가자 야무지게 일을 했다.
김병만은 달인답게 개인 분량인 23kg을 금방 따냈다. 육중완은 열심히 하는 두 사람을 보고 갓세정과 갓병만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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