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신한은행 29초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신한은행 29초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