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일급비밀은 데뷔곡 ‘쉬(She)’와 ‘예스맨(YESMAN)’ 무대로 게릴라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인파 속에 숨어있던 50여 명의 리틀 K타이거즈 단원들이 등장했다. 두 팀은 ‘마인드 컨트롤’ 퍼포먼스로 완벽한 호흡을 뽐냈고 시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플래시몹을 마친 일급비밀은 “K타이거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이번 ‘마인드 컨트롤’ 활동도 마무리가 됐는데 금방 좋은 노래로 돌아올 예정이니 기다려 달라. 일급비밀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급비밀은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 업(Wake Up)’ 활동을 마무리했다. 30일 팬클럽 하나와 팬미팅을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일급비밀 / 사진제공=JSL컴퍼니
그룹 일급비밀(Top Secret)이 13일 홍대 인근에서 국내 최대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와 함께 미니 2집 타이틀곡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의 플래시몹을 선보였다.일급비밀은 데뷔곡 ‘쉬(She)’와 ‘예스맨(YESMAN)’ 무대로 게릴라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인파 속에 숨어있던 50여 명의 리틀 K타이거즈 단원들이 등장했다. 두 팀은 ‘마인드 컨트롤’ 퍼포먼스로 완벽한 호흡을 뽐냈고 시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플래시몹을 마친 일급비밀은 “K타이거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이번 ‘마인드 컨트롤’ 활동도 마무리가 됐는데 금방 좋은 노래로 돌아올 예정이니 기다려 달라. 일급비밀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급비밀은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 업(Wake Up)’ 활동을 마무리했다. 30일 팬클럽 하나와 팬미팅을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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