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를 잡기 위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양세형, 그리고 배정남과 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팀을 나누기에 앞서 하하는 배정남에게 “고향 친구들 끼리 한 번 가자”라며 배정남, 양세형과 팀을 하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정준하는 “그럼 우린 한류스타끼리 모이자”라며 유재석과 김수현을 끌어안았다. 유재석은 “그냥 회사 사장님 모시고 하겠다”라며 응수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무한도전’ / 사진=방송 캡처
정준하가 유재석, 김수현과 ‘한류스타’ 팀이 되길 소원했다.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를 잡기 위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양세형, 그리고 배정남과 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팀을 나누기에 앞서 하하는 배정남에게 “고향 친구들 끼리 한 번 가자”라며 배정남, 양세형과 팀을 하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정준하는 “그럼 우린 한류스타끼리 모이자”라며 유재석과 김수현을 끌어안았다. 유재석은 “그냥 회사 사장님 모시고 하겠다”라며 응수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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