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3일 오전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하지 않았고 낙태하지 않았고 결혼을 위해 탈퇴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날 초아는 “연애하며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고 연애하고 싶으면 밝히면 되는 것”이라며 “왜 나의 탈퇴가 열애설과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열애설의 상대로 지목된 나진사업 이석진 대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초아는 “내게 많은 힘이 된 건 사실이다.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 갖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초아는 탈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어제 대표님의 동의를 구하고 SNS를 작성했다. 올리기 전 회사와 내용도 공유했다”라며 “또 다시 불거진 논란에 멤버들이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초아 /사진=이승현 기자
AOA 초아가 탈퇴 선언과 함께 일어나고 있는 ‘설’에 대해 해명했다.23일 오전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하지 않았고 낙태하지 않았고 결혼을 위해 탈퇴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날 초아는 “연애하며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고 연애하고 싶으면 밝히면 되는 것”이라며 “왜 나의 탈퇴가 열애설과 연관지어지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열애설의 상대로 지목된 나진사업 이석진 대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초아는 “내게 많은 힘이 된 건 사실이다.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 갖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초아는 탈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어제 대표님의 동의를 구하고 SNS를 작성했다. 올리기 전 회사와 내용도 공유했다”라며 “또 다시 불거진 논란에 멤버들이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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