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좋아서하는밴드(좋아밴)의 여름 콘서트 ‘2017 보신음악회’가 7월 23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보신음악회는 좋아밴이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진행하는 여름 콘서트다. 매번 새롭게 선보이는 독특한 콘셉트와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레파토리로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보신음악회는 단순히 음악뿐만 아니라 그 해의 콘셉트에 맞춰 주제와 스토리가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번 ‘2017 보신음악회’에서는 ‘별주부전’이라는 주제로 무더위와 피로에 맞서는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서하는밴드는 “별주부전이라는 주제를 좋아밴의 음악과 함께 어떻게 보여 드릴지 기대해달라”며 “특별히 관객 여러분이 적극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보신음악회의 특징 중 하나이다. 이번엔 어떤 시간이 준비되어 있을지 공연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좋아요’, ‘내가 첫 번째였으면 좋겠어’ 등 관객들이 사랑하는 좋아밴의 노래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편, 보신음악회 공연은 7월 23일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식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좋아서 하는 밴드 ‘2017 보신음악회’ / 사진제공=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콘서트로 여름 보신을 하는 방법이 생겼다.좋아서하는밴드(좋아밴)의 여름 콘서트 ‘2017 보신음악회’가 7월 23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보신음악회는 좋아밴이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진행하는 여름 콘서트다. 매번 새롭게 선보이는 독특한 콘셉트와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레파토리로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보신음악회는 단순히 음악뿐만 아니라 그 해의 콘셉트에 맞춰 주제와 스토리가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번 ‘2017 보신음악회’에서는 ‘별주부전’이라는 주제로 무더위와 피로에 맞서는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서하는밴드는 “별주부전이라는 주제를 좋아밴의 음악과 함께 어떻게 보여 드릴지 기대해달라”며 “특별히 관객 여러분이 적극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보신음악회의 특징 중 하나이다. 이번엔 어떤 시간이 준비되어 있을지 공연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좋아요’, ‘내가 첫 번째였으면 좋겠어’ 등 관객들이 사랑하는 좋아밴의 노래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편, 보신음악회 공연은 7월 23일 오후 3시와 6시 2회에 걸쳐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식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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