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SBS 목동사옥내 SBS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쇼는 방송인 고현준의 사회로 SBS의 이현경 아나운서를 비롯해 방송인 정재환, 성균관대 정희창 교수, 희망TV의 한지혜 작가가 참석한다.우선 정희창 교수는 방송언어의 정의로 행사를 시작하고, 정재환은 방송인이 생각하는 방송언어에 대해 들려주게 된다. 이어 이현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는 과연 방송언어를 잘 지키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그리고 한지혜작가는 방송작가의 방송언어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방송 언어를 사용하기에 어려운 점과 방송언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폭넓게 다뤄지는 뜻깊은 자리가 된다.
한편, SBS에 근무하는 PD와 기자, 아나운서 등을 포함한 방송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방송언어 토크콘서트’는 ‘스브스뉴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면서 많은 페이스북 유저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방송언어 토크쇼’ / 사진제공=SBS
SBS가 방송언어 활용을 위한 뜻 깊은 자리인 ‘방송언어 토크쇼’를 개최한다.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SBS 목동사옥내 SBS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쇼는 방송인 고현준의 사회로 SBS의 이현경 아나운서를 비롯해 방송인 정재환, 성균관대 정희창 교수, 희망TV의 한지혜 작가가 참석한다.우선 정희창 교수는 방송언어의 정의로 행사를 시작하고, 정재환은 방송인이 생각하는 방송언어에 대해 들려주게 된다. 이어 이현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는 과연 방송언어를 잘 지키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그리고 한지혜작가는 방송작가의 방송언어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방송 언어를 사용하기에 어려운 점과 방송언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폭넓게 다뤄지는 뜻깊은 자리가 된다.
한편, SBS에 근무하는 PD와 기자, 아나운서 등을 포함한 방송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방송언어 토크콘서트’는 ‘스브스뉴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면서 많은 페이스북 유저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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