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12일 CJ E&M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는 2017년 6월 1주(5월29일~6월4일) 콘텐츠영향력지수에서 총 265.7점을 기록했다.이로써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TOP 50 중 1위를 차지, 9주 연속 이 같은 순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3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신규로 진입했다.
CPI는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로써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의 주목, 관심, 지지가 모두 반영된 콘텐츠 영향력 지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프로듀스101시즌2’ 포스터 / 사진제공=Mnet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생방송 경연을 앞둔 가운데 여전히 뜨겁다.12일 CJ E&M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는 2017년 6월 1주(5월29일~6월4일) 콘텐츠영향력지수에서 총 265.7점을 기록했다.이로써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TOP 50 중 1위를 차지, 9주 연속 이 같은 순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3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신규로 진입했다.
CPI는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로써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의 주목, 관심, 지지가 모두 반영된 콘텐츠 영향력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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