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TWICE TV5-TWICE in SWITZERLAND-EP.07’에서는 트와이스가 스위스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채영은 음식을 폭풍흡입하며 “스위스와 내가 잘 맛는 것 같다”며 만족했다.
다현이는 갑자기 사나와 정연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나는 목소리를 크게 낸 뒤 놀라며 “레스토랑이었는데 내가 목소리가 너무 컸나봐”라고 조심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스위스는) 어딜 가나 조용한 느낌이다. 음악이 없다”고 말했다. 다현이는 “우리가 하자”라며 조용하게 ‘낙낙’을 불렀다.
수다는 이어졌다. 멤버들은 다현의 젖살이 빠졌다고 말했고, 모모는 “정 떨어졌다”면서 “나는 젖살을 사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마피아 게임을 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트와이스
트와이스 멤버들이 스위스에서도 남다른 비글미를 드러냈다.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TWICE TV5-TWICE in SWITZERLAND-EP.07’에서는 트와이스가 스위스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채영은 음식을 폭풍흡입하며 “스위스와 내가 잘 맛는 것 같다”며 만족했다.
다현이는 갑자기 사나와 정연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나는 목소리를 크게 낸 뒤 놀라며 “레스토랑이었는데 내가 목소리가 너무 컸나봐”라고 조심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스위스는) 어딜 가나 조용한 느낌이다. 음악이 없다”고 말했다. 다현이는 “우리가 하자”라며 조용하게 ‘낙낙’을 불렀다.
수다는 이어졌다. 멤버들은 다현의 젖살이 빠졌다고 말했고, 모모는 “정 떨어졌다”면서 “나는 젖살을 사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마피아 게임을 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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