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SBS는 “지난달 29일 ‘엽기적인 그녀’ 첫 회를 SBS UHD 채널에서 UHD 화질로 방송한 데 이어, 마지막회인 32부까지 모든 회를 UHD 본방송한다”며 “2부작 단막극 등을 UHD 본방송한 적은 있으나 드라마 32회 전 편을 UHD 화질로 본방송하는 것은 ‘엽기적인 그녀’가 한국 최초”라고 강조했다.시청자들은 이미 댓글 등을 통해 “‘엽기적인 그녀’의 컬러감이 너무 좋다”라며 “한국 최초 드라마 전 편UHD본방송”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UHD의 화소는 약 830만 개로, 230만 화소에 불과한 HD보다 화소가 4배 많고, 표현할 수 있는 색감도 10억 개에 달한다. 시청자는 UHD 방송을 통해 극강의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SBS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가 한국 최초로 드라마 미니시리즈 전 편을 UHD 본방송한다.SBS는 “지난달 29일 ‘엽기적인 그녀’ 첫 회를 SBS UHD 채널에서 UHD 화질로 방송한 데 이어, 마지막회인 32부까지 모든 회를 UHD 본방송한다”며 “2부작 단막극 등을 UHD 본방송한 적은 있으나 드라마 32회 전 편을 UHD 화질로 본방송하는 것은 ‘엽기적인 그녀’가 한국 최초”라고 강조했다.시청자들은 이미 댓글 등을 통해 “‘엽기적인 그녀’의 컬러감이 너무 좋다”라며 “한국 최초 드라마 전 편UHD본방송”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UHD의 화소는 약 830만 개로, 230만 화소에 불과한 HD보다 화소가 4배 많고, 표현할 수 있는 색감도 10억 개에 달한다. 시청자는 UHD 방송을 통해 극강의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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