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근 CF는 물론 웹드라마 ‘연애 말고 연애’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문지후는 깨끗함과 신뢰감이 공존하는 이미지로 교육 기업의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그는 선한 인상과 부드러운 외모의 면접 프리패스 비주얼로 기업의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해 사람을 키운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에 적격이었다는 평.
이에 문지후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 문지후는 그룹 ‘에이젝스(A-Jax)’의 전 멤버로 2014년 웹드라마 ‘뱀파이어 꽃’을 통해 첫 작품에서 눈에 띄는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배우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문지후는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이지만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을 뿐만 아니라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의상부터 동작 하나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그는 “광고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최대한 보여주고자 노력했고 현장 분위기가 밝고 파이팅 넘쳐 기분 좋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고, 드라마, 화보 등 다방면에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문지후는 지난 16일 첫 공개된 젊은 층의 연애 방식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웹드라마 ‘연애 말고 연애’를 통해 매주 화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끼를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다져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우 문지후 / 사진제공=WS 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지후가 광고계 新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CF는 물론 웹드라마 ‘연애 말고 연애’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문지후는 깨끗함과 신뢰감이 공존하는 이미지로 교육 기업의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그는 선한 인상과 부드러운 외모의 면접 프리패스 비주얼로 기업의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해 사람을 키운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에 적격이었다는 평.
이에 문지후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 문지후는 그룹 ‘에이젝스(A-Jax)’의 전 멤버로 2014년 웹드라마 ‘뱀파이어 꽃’을 통해 첫 작품에서 눈에 띄는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배우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문지후는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이지만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을 뿐만 아니라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의상부터 동작 하나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그는 “광고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최대한 보여주고자 노력했고 현장 분위기가 밝고 파이팅 넘쳐 기분 좋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고, 드라마, 화보 등 다방면에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문지후는 지난 16일 첫 공개된 젊은 층의 연애 방식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웹드라마 ‘연애 말고 연애’를 통해 매주 화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끼를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다져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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