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나영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나영의 컴백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영화 ‘뷰티풀데이’ 출연을 제안받은 상태다. 결정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나영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하울링’ 이후 약 5년 만의 복귀가 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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